장방이 파티 조합, 사용법, 장비 세팅, 스킬 순서

장방이의 1순위 파티 조합 파츠는 펠리카이며, 2순위 파츠는 아크라이트다.
파티 조합
장방이는 전기 속성이므로, 기존 전기 파티의 펠리카, 아크라이트, 안탈, 아비웨나 등과 조합이 비교적 잘 맞는 편이다.
펠리카와 아크라이트는 커뮤니티 메인 1픽으로 급부상했다. 이들을 1순위로 조합하고, 나머지 팀원을 채우면 된다. (커뮤니티 픽률 90~100%)
먼저, 펠리카는 장방이에게 필수적인 전기 부착과 감전 가동률을 높여주므로 가장 확실한 장방이의 파츠가 된다. (픽률 100%)
아크라이트는 뱅가드로서의 역할인 팀 SP(스킬 게이지) 회복을 담당하고, 전기 부착 관련 파티 사이클에 도움을 준다. (픽률 90%)
다음으로, 아비웨나부터는 픽률이 대폭 하락하는데, 여기서부터가 각자 상황과 취향에 따라 픽이 조금씩 갈리게 될 것이다. (픽률 40%)
안탈의 경우, 안탈은 외모와 다르게 의외로 서포터가 본 직업이다. 즉, 증폭이라는 역할 외에도 힐러 역할을 조금 맡는다. (픽률 30%)
그 외에도 질베르타, 아델리아, 알레쉬, 아케쿠리 등이 쓰이며, 각각 30% 이하의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연구 초반 단계의 글로벌 커뮤니티 픽률 표이며, 전투 환경 변화, 향후 패치에 따라, 픽률은 얼마든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있다.
| 오퍼레이터 | 픽률 (%) |
|---|---|
| 펠리카 | 100 |
| 아크라이트 | 90 |
| 아비웨나 | 40 |
| 안탈 | 30 |
| 질베르타 | 30 |
| 아델리아 | 20 |
| 알레쉬 | 20 |
| 아케쿠리 | 10 |
장방이 특징
장방이의 가장 큰 특징은 아츠 부착(전기 부착)과 아츠 이상(감전) 소모를 반복하면서, 청뢰검 스택 관리를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아츠 부착 다음 단계가 아츠 이상이므로, 아츠 부착이 빨리 빨리, 더 자주 되어야 아츠 이상(감전)도 자주 터지며, 이것이 DPS 고점의 기반이 된다.
청뢰검 스택은 0에서 시작하며, 3스택을 분기점으로, 감전 소모 조건부가 만족이 안 되면 3스택을 초과해서 고점인 9스택까지 올라가는 속도는 느려진다.
또, 장방이는 궁 의존도가 비교적 큰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궁으로 빨리, 자주 진입하는 것이 DPS 고점을 노리는 지름길이 된다.
미세팁으로, 장방이는 궁 상태에서 무빙샷이 더 부드러워지므로 무빙샷을 습관화하며 보스 공격을 카이팅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보자들은 아츠 부착(전기 부착)과 아츠 이상(감전) 소모 반복 메커니즘에서 어려워서 막힐 것이다.
일단, 아츠 부착과 아츠 이상 개념 자체가 어려운 개념이며, 밑에서 간단하게 비유법으로 설명한다.
아츠 부착과 아츠 이상
간단하게 비유법으로, 현실에서 도로 불법 주차 차량에 경고 딱지가 부착되는 경우를 예로 들자.
경찰은 경고 딱지를 붙이고, 잠시 시간을 주고 기다렸다가, 결국 견인 트럭을 불러와서 불법 차량을 압류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경고 딱지를 붙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견인 트럭으로 압류하는 것은 아무리 경찰이어도 규정에 어긋난다는 점이다.
즉, 경고 딱지를 붙이는 과정이 먼저 선행되어야 압류라는 이벤트도 발생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경고 딱지가 아츠 부착에 해당하고, 압류가 아츠 이상에 해당된다.
또, 축구에 비유할 수도 있는데, 심판의 옐로카드가 아츠 부착에 해당하고, 레드카드가 아츠 이상에 해당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주로, 아츠 이상이며, 아츠 부착은 아츠 이상을 만드는 요리 재료라고 보면 된다. (여러 조합법이 있다.)
사용법
이제, 위의 아츠 부착과 아츠 이상을 이해했다면 이것들의 부착과 소모를 반복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해야 한다.
그 이유는 장방이는 배스(배틀 스킬)로 감전 소모 시, 이득을 주기 때문이다. 일단, 감전을 왜 굳이 소모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가 어려울 것이다.
일단, 적에 감전이 걸려 있다면 장방이는 배스를 쓴다는 메커니즘을 필수적으로 암기하자.
위에서 감전(아츠 이상)이 걸리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전기 부착(아츠 부착)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배웠다.
따라서, 전기 부착을 도와주는 펠리카가 이것 때문에 1픽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그리고 펠리카는 전기 부착을 생략하고 바로 감전으로 가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을 [강제 감전]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기존의 감전과 호환성이 안 좋으며, 지속 시간도 기존 감전의 12초보다 더 짧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펠리카 풀돌 기준 약 7.5초)
결론적으로, 펠리카 등의 전기 부착과 감전 발생을 도와주는 파티원들의 스킬들로 사이클이 구성된다. 감전이 빠르게 쌓이면, 장방이는 배스로 감전을 소모해서 자신의 DPS를 극대화한다. 이제 감전이 소모되었으니 다시 전기 부착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바로 아츠 부착과 소모의 반복 사이클이다.
그리고, 전기 부착이 되어 있다면, 장방이는 강력한 일격(평타의 막타)으로 자신의 연계 스킬을 발동시켜, 전기 부착을 감전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필수 암기사항이다.
따라서, 파티원이 전기 부착을 감전으로 빨리 전환 못 시키더라도, 장방이 자체적으로 전기 부착을 감전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보유는 하고 있는 셈이다.
다음으로, 또 장방이는 궁 상태에서 위 아츠 부착 소모 사이클은 물론, 거의 모든 스킬 모션이 빨라진다. 그리고 궁 상태에서 청뢰검은 되도록 9스택에 가깝게 이미 땅에 미리 깔아놨어야 DPS 고점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청뢰검 스택 관리는 3스택까지는 자연적으로 늘어나서 쉽지만, 4스택부터는 감전을 배스로 소모해야 늘어나는 조건부가 달려있으므로, 감전이 안 걸려있는데 배스를 쓰면서 SP(스킬 게이지) 낭비를 한다면 딜로스로 이어질 것이다.
결론적으로, 장방이의 사용법은 전기 부착을 빨리 하고, 그것을 감전으로 빨리 전환하고, 감전을 봤다면 배스로 소모를 하며 청뢰검을 쌓고, 이 과정을 반복하다 궁을 쓰고, 쌓아놨던 청뢰검과 함께 다시 아츠 부착과 소모의 빨라진 사이클과 배스의 청뢰검 발동으로 극딜하는 것이다.
장비 세팅
기본적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식양의 흐름 장비 세트 3세트는 고정이 된다. 남는 부품 1개를 생체 보조 보호판이나 위기 탈출 도장(궁충), 식양의 숨결 보조 중 1개 선택해서 착용한다.
생체 보조 보호판은 주스탯을 깡으로 올려주므로 배스는 물론, 궁, 평타까지도 범용적으로 딜을 올려주므로 안정적인 선택이다.
위기 탈출 도장은 궁이 빨리 돌지 않아 뻑뻑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완화해 줄 것이다. 자신이 4돌파 이상이라면 4돌파에 궁 도달 -15%가 있으므로 4돌부터는 위기 탈출 도장은 굳이 안 껴도 된다.
스킬 우선순위
배틀 스킬 >>> 연계 스킬 ≥ 궁 ≥ 평타
장방이는 배스(배틀 스킬) 원툴 딜러로서, 배틀 스킬 딜 계수는 낮아 보이지만, 매우 특이한 청뢰검 계차수열 형태의 딜구조를 가지므로, 실제 배스 딜 계수는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