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파티 조합, 장비 세팅, 스킬 순서

rossi

로시의 1순위 파티 조합 파츠는 질베르타이며, 1순위 스탯은 치명타 확률이다.

파티 조합

로시는 물리 속성이므로, 기존 물리 파티의 포그(포그라니치니크), 관리자, 판 등과 조합이 비교적 잘 맞는 편이다.

하지만, 질베르타가 커뮤니티 메인 1픽으로 급부상했으니, 질베르타가 있으면 1순위로 조합하고, 나머지 팀원을 채우면 된다. (커뮤니티 픽률 19.44%)

먼저, 울프가드의 경우, 알다시피, 울프가드는 로시와 스토리 상 가족관계이므로 빠질 수 없는 조합이다. (픽률 12.5%)

포그의 경우, 높은 SP(스킬 게이지) 회복으로 로시 파티 전체 사이클이 빠르고 부드럽게 돌게 해준다. (픽률 13.8%)

아케쿠리는 배스(배틀스킬) 발동 모션이 빠르고 좋아서, 보스의 특수공격 기 모으는 패턴을 빠르게 끊어준다. (픽률 13.8%)

그 외에도 펠리카, 관리자, 판, 진천우, 앰버, 아델리아, 안탈 등이 쓰이며, 각각 10% 미만의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연구 초반 단계의 글로벌 커뮤니티 픽률 표이며, 전투 환경 변화, 향후 패치에 따라, 픽률은 얼마든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있다.

#로시 파티 조합 픽률
오퍼레이터픽률 (%)
질베르타 19.44
포그라니치니크 13.89
아케쿠리 13.89
울프가드 12.5
펠리카 9.72
관리자 9.72
8.33
아델리아 4.17
앰버 4.17
진천우 2.78
안탈 1.39

로시 스탯 우선순위와 특징

로시의 가장 큰 특징은 치확(치명타 확률) 기반의 캐릭터라는 점이다.

치명타 확률이 충분히 높아야만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한다. (마을 스탯창 치확 50~60% 이상 권장. 모든 실전 버프 적용시 80~90% 이상 권장)

따라서, 치명타 확률을 1순위로 챙겨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팀원이나 전투 환경 버프 중에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것이 거의 없다.

이것의 의미는, 로시가 치확 스탯을 100%인 만치확에 가깝게 올려도 다른 외부 효과로 100%가 넘어서 오버플로우 손실을 볼 일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만치확에 가깝게 최대한 올려도 추후 다른 신캐나, 치확 관련 새 전투 환경이 오기 전까지는 안전한 세팅이 될 것이다.

치명타 피해의 밸류 증가

DPS이론에 의하면, 치확(치명타 확률)과 치피(치명타 피해) 스탯 사이에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치확 스탯을 올리면, 치피 스탯의 밸류(가치)도 자동으로 올라가게 되므로, 치피 스탯도 신경 써서 같이 올려주는 게 권장된다.

로시의 경우는, 치확을 100%인 만치확에 가깝게 올릴수록, 치피 스탯을 매우 신경 써서 올려주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현재는 로시의 팀원(파츠)중에서 로시에게 치피 스탯 버프를 주는 캐릭터가 거의 없다.

이것의 의미는 결국, 추후, 게임사가 로시의 필수 파츠인 울프가드 등을 치피 버프 관련 신캐 등으로 대체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rossi gear

장비 세팅

기본적으로, MI 경찰 3세트를 먼저 완성한다음, 장갑이나 다른 부위에 민첩같은 주옵션이 높게 붙은 단일 장비 1개를 끼면 된다.

MI 경찰 3세트는 로시의 치명타 확률 기반 메커니즘과 일맥상통한다.

즉, 장착자가 적에게 계속 치명타를 발생 시켜야 하므로, 로시처럼 치명타 확률을 많이 챙기고, 타수가 적당히 풍부한 메인 딜러와 어울리는 장비 세트다.

치명타가 느리게 터지거나, 잘 안 터지면 해당 MI 경찰 3세트의 밸류는 급속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유의하자.

단일 장비에는 로시의 궁이 쌔므로, 궁 충전 효율 옵션이 붙은 단일 장비도 괜찮다.

스킬 우선순위

연계 스킬 ≥ 궁 > 배틀 스킬 > 평타

가성비 돌파

1돌이 괜찮은 가성비이며, 만치확 욕심을 낸다면 2돌까지는 괜찮다.

3돌에는 회복 관련 옵션이 있는데, DPS가 아닌 회복 관련 옵션은 거의 항상 비추천이다. (최근 청파채 보스 엔컨에서 회복 밸류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추천)

4돌은 궁 충전이 빨라지므로 사이클이 편안해진다.

5돌(풀돌)은 궁의 DPS가 대폭 상승하고 4돌의 궁 충전과 시너지가 크다. 또, 위에서 언급했던 치확 상승에 따른 치피가 부족했던 문제를 대폭 매꿔준다.

결론적으로, 1~2돌에서 멈추거나, 풀돌까지 달리자.

rossi weapon

전무 (전용 무기)

로시의 전무는 로시의 주스탯인 민첩을 올려주며, 특히, 로시에게 필요한 치확을 대폭 올려주므로, 전무를 안 사면 만치확 세팅은 사실상 어렵다.

한편, 3번 옵션인 골절은 가장 밸류가 크며, 무기 돌파(재련)로만 풀 스탯 달성이 가능하다.

치명타를 빠르게, 자주 터트려야 최대 스택인 16스택까지 도달 가능하다.

16스택에 도달해야만, 로시가 정상적인 딜링이 가능하며, 16스택 이전까지는 DPS밸류가 급속하게 떨어져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한편, 최근 기믹형 보스의 트랜드는 무적 시간이 20초 이상 길게 기믹 수행을 하거나 (마치 이번 청파채 한우 좀비 보스처럼) 치기 힘든 공중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딜로스를 크게 유발한다.

이것을 하늘 딜로스라고 부르며, 로시의 경우도 16스택을 채워도 하늘 딜로스가 20초 이상 지속되면 스택이 전부 초기화되므로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며 이것이 바로 매우 큰 딜로스 유발 상태다.

20초는 길다고 하기에는 약간 짧은 시간이다. 단 한번이라도 치명타를 띄우면 스택 유지가 가능하므로, 한우 좀비 보스가 식양 무적 기믹을 시전해도, 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시험삼아 쳐보면서 스택 유지가 되나 시험해보자.

사실, 이 20초 초기화는 해당 전무의 미세한 단점이고 더 큰 단점이 발견되었다.


사진에 보면, 빨간 표시가 공격력 44.8%에 되어 있다.

아까 위에서 우리는 로시의 치명타 확률을 100% 만치확에 가깝게 세팅함에 따라, 자동으로 올라가는 치피(치명타 피해)의 밸류를 반영해서 치피 또한 최대한 올려줘야 한다고 했었다.

그래서, 이 빨간 표시의 공격력 대신에, 치피가 있었다면 해당 전무를 적극 추천하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적극 추천까지는 힘들게 되었다.


해당 공격력 옵션은 게임사가 로시 배틀스킬과 궁극기에 붙어있는 공격력 기반 메커니즘을 위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애초에 공격력 기반 대신, 치명타 확률 기반 데미지 증가였다면 훨씬 깔끔한 딜구조를 로시가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로시는 치확도 챙기고, 공격력도 적당히 챙겨야 하는, 스탯이 깔끔하게 한 곳으로 모이지 않아 스탯이 분산된 상태라고 진단할 수 있겠다.

그리고, 치명타 피해는 범용적으로 적용되므로, 여기에 공격력이 빠지고 치명타 피해가 들어가도 똑같이 치명타가 터지므로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아무리 치명타 확률이 100%에 가까워도, 치명타 피해 보너스가 사실상 0에 가깝거나 매우 낮다면, 전체 DPS는 거의 아무런 상승이 없다는 것이 이미 수학적으로 한참 전에 널리 알려졌다.

로시의 경우, 기본 치피에서부터 시작하며, 다른 치피 보너스 팀원이나 환경이 그리 녹록하지 않으므로, 한 번쯤 고민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로시의 전무는 치명타 확률의 훌륭한 수급처인 것은 확실하지만, 중요 옵션인 3번 옵션에서 치피 대신 공격력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로시 전무 구매 이전에, 다른 대체 무기도 한 번 정도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타 참고사항

지금까지 제강호 응접실에 들어가는 오퍼레이터 중에 두 스킬 모두 응접실 관련 스킬을 가진 오퍼레이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로시의 제강호 선원 스킬은 2개 모두 응접실 관련이며, 범용적이고, 두 스킬이 서로 다른 타입으로 합연산 곱연산 리스크를 훌륭하게 회피했다.

따라서, 로시를 픽업했다면, 지금 즉시 로시를 응접실에 배치하자. (지금 안 하면 장기간 잊어버리게 된다.)